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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양미라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가 너무 예뻐요", "통잠은 진짜 아침까지 푹 자는 걸 통잠이라고 합니다", "100일 전에 이렇게 자준게 기특하죠. 저는 5개월까지는 2시간마다 수유했어요", "기적 맞아요" 등의 댓글을 달며 양미라의 육아 고충을 공감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아이를 얻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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