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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주위 반응은 좋은데 시청률은 두려워"
이어 "(새로운 플랫폼이) 창의력을 샘솟게 했다"며 "영화를 하면 투자캐스팅 과정이 정말 지치고 힘이 빠지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물론 시청률은 두렵다. 작가님들 얘기를 들으면 굉장히 공포스럽다더라"고 웃기도 했다.
10일 웨이브에 선공개됐고 이달 14일부터 8주간 금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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