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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상윤이 이철하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이철하 감독은 이상윤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그의 성실함을 믿고 철승 역을 제안했다고. 또한 이상윤은 이철하 감독의 신뢰에 감사의 뜻을 보이는 동시에 다시 작품을 함께 하고 싶었던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게 됐다는 전언. 이렇듯 두 사람은 서로 간의 두터운 믿음을 바탕으로 남다른 호흡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믹 영화다. 절찬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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