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준이 오는 9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당시 성준은 소속사를 통해 "입대 전 결혼을 약속한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었다. 입대가 임박한 상황에서 둘 사이 소중한 새 생명이 생겨났고,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만 빠르게 진행한 채 서둘러 군대에 입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27일 전역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성준은 결혼식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