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녹초된 다니엘 헤니 “기분 좋다→미치겠다 상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8-12 16:5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한국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다니엘 헤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시 녹음할 때의 4단계 나의 모습. 1)기분 좋~다 상태. 2)녹음할게 왜 이렇게 많아 상태. 3)미치겠다 상태. 4)포기상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니엘 헤니가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언급한 대로 4단계에 걸쳐 녹초가 되어 쓰러진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4일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쳤다. 지난 10일에는 탤런트 이윤미와 함께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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