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콧노래 절로 나온 혼자만의 휴식…기분UP!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8-12 15:5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이윤미가 여유로움을 즐겼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갈 준비 중 혼자만의 시간 잠시 즐겼어요~~ㅎ 노래 부르며 샤워도 하고ㅋ 샴푸도 꼼꼼히 마사지도 하고. 머리도 여유 있게 말려보고 오늘은 헤어기기로 웨이브도 넣고~~^^ 팩도 한번 붙여 보고 홈스킨케어도 끝!!!나고 보니 기분 좋아서 한 컷. 특별히 갈 데는 없는데..잠시 테스트중인 일이 있으니 그 일도 좀보고^^ 장보러 다녀오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혼자만의 시간이 만족스러웠는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이윤미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세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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