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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배우자인 배우 최민수와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강주은은 "빡빡머리로 할 것이다 담에는! 너무나 귀여워진 꼬꼬마 우리 민수"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주은은 지난 1994년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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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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