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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요한이 집중호우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요한은 '프로듀스X101'을 통해 엑스원으로 데뷔했으며, 엑스원 해체 후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 보이그룹 위아이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위아이는 위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김요한 외 장대현 김동한 강석화, 원더나인 출신 용하 준서가 포함됐다.
김요한은 위아이 정식 데뷔에 앞서 25일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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