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원효가 '개그계 건강맨'으로 건강식 꿀팁을 대방출했다.
특히 김원효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만큼 전진주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유쾌한 입담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의 보고 듣는 재미도 책임졌다.
이외에도 김원효는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을 선보이거나, 섬세한 플레이팅 실력 등 보조 요리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