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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김구라 아들인 래퍼 그리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여하튼 다음 주에 좋은 소식과 함께 올게요. 다들 빠빠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를 본 래퍼 키디비는 "헤에? 잘생겼다"는 댓글을 남겼고, 달수빈은 "오메 그리찡"이라며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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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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