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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신혜의 딸 모델 이진이가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포즈 속 이진이는 작은 얼굴에 우월한 다리길이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 후 '고교 10대 천왕',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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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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