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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5성급 호텔에서 만찬하는 힐링인줄 알았다."
그는 "아이돌의 '힐링캠프'라길래 나를 힐링시켜줄 5성급 호텔과 만찬을 두고 친구들과 '하하호호'하는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산전수전 예능이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좋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니 이게 힐링이 맞더라. 예상한 프로그램 취지와 반대였지만 결과적으로 힐링 예능이기는 했다"라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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