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윤희석이 리미트리스를 탈퇴한 심경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유희석과의 대화 끝에 리미트리스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상호협의 하에 리미트리스는 5인 체제로 가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다만 불화 및 묵인설에 대해서는 "SNS에 게재한 글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윤희석 군의 탈퇴 사유는 사생활 부분을 배제할 수 없는 바 더 이상 언급드리지 않겠지만, 이 부분에 대한 더 이상의 확대해석이나 허위사실 유포로 문제 발생 시 법적 절차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다음은 윤희석 글 전문.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