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종수가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이철하 감독, 영화사 올·사나이픽처스 제작)에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명불허전 '심(心)스틸러' 김종수가 미스터리한 인물 최영철로 변신한 '오케이 마담'은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출연하고 '날, 보러와요'의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