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정상훈 향한 애정 "21년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본 것 같이 좋은 오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20:1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여정이 정상훈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빤 참 좋아. 21년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본 것 같이 참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정상훈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선남선녀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함께 출연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