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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현아가 또 다시 체중을 증량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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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아직도 너무 말랐지만 전보다 많이 찌워서 좋다"며 "열심히 운동하더니 역시 우리 언니 짱 멋지다. 항상 건강이 우선"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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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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