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10일 교통사고 “많이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6:3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선신 아나운서가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선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교통사고가 났어요. 흑흑. 몸은 그래도 다행히 크게 안 다쳤는데. 자동차 앞판이 다 날아갔... #자차보험이라는게 #더슬프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예요. 조심하세요", "깜짝 놀랐어요", "병원에 얼른 가보세요불행 중 다행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그를 위로했다.

한편 김선신은 MBC 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을 맡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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