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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TBC '위대한 배태랑' 김호중과 안정환은 폭풍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배정남은 "형님과 평생 화보를 못 찍을 줄 알았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개봉을 앞둔 배정남의 영화 '오케이 마담'이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하면 신발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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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예전에는 4~5곡을 불러도 안 힘들었는데 이젠 2~3곡만 불러도 힘들다. 근력 운동도 같이 해줘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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