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극세사 각선미+가녀린 몸매' 자랑…방송국 빛내는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9:2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통역가 안현모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안현모는 11일 인스타그램에 "깜깜한 #엠비시 #밤 열두시"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스케줄을 소화한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미니원피스를 입은 안현모는 길게 내린 생머리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안현모는 가녀린 몸매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현모는 SBS CNBC 및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동했고 2016년 퇴사 후 현재는 프리랜서 MC 및 통역가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