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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통역가 안현모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청순한 미니원피스를 입은 안현모는 길게 내린 생머리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안현모는 가녀린 몸매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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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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