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배우 도전 후 '더 예뻐진 근황'…청순甲 미모에 '시선강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9: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벽에 기대어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흰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입은 하니는 차분하게 내린 긴 웨이브 헤어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12년 EXID로 데뷔한 하니는 지난 1월 웹드라마 '엑스엑스'로 연기에 도전했으며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와 MBC 시네틱 드라마 '하얀 까마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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