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자신을 닮은 아이들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딸 지우 양과 장영란의 어린시절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한 두 아이는 서로 꼭 닮은 귀여운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창과 아들 준우의 어린시절 역시 닮아있었다.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은 남매의 깜찍함이 인상적이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