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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탄력있는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가운을 입은 김경화의 남편이 그녀의 몸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주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경화 아나운서는 1977년 생으로 올해 44세 나이다. 정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후 연세대 의류환경학, 생활디자인학과 학사후 연세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수료후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MBC 뽀뽀뽀의 뽀미언니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활동하기도 했으며, 2015년 9월에 퇴사를 하면서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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