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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결혼 21년차 내공을 뽐내며 부부 싸움의 기술을 깜짝 공개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지윤은 "이처럼 부부들은 자신들만의 의사표현 방식에 따라 싸우게 된다"면서, "집을 나가는 등 회피하지않고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MBN '가치 들어요'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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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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