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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8월 18일부터 방영되는 '나의 판타집'은 출연진이 꿈꾸던 로망의 집에 실제로 살아보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예능계 대모' 박미선과 '요즘 대세' 조세호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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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로망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나의 판타집'은 18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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