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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희선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긴 생머리를 차분히 내린 김희선은 반듯한 이마와 오똑한 콧대,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28일 첫방송되는 SBS 새 금토극 '앨리스'에서 당찬 여성과학자 윤태이, 윤태이와 얼굴이 닮은 또 다른 인물 박선영을 연기한다. 박선영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미래의 과학자이자 강한 모성애를 지닌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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