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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어느새 훌쩍 자랑 근황을 자랑했다.
이를 본 유병재는 "좋겄다"라는 짧은 댓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김강훈 은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필구 때보다 8cm 컸다. 142cm였는데 150cm가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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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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