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넓은 거실 가득 육아용품…'아빠 닮은 아들→엄마 닮은 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18: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정준호와 자신을 쏙빼닮은 남매의 모습을 전했다.

이하정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내 보물들"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 맛있는 저녁식사하세요~! 안전운행하시고~ 비 피해 없도록 유의 하시고요"라며 "남매맘 #7세 #아들 #2세 #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넓은 거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하정 정준호의 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14개월 된 유담 양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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