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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정준호와 자신을 쏙빼닮은 남매의 모습을 전했다.
사진에는 넓은 거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하정 정준호의 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14개월 된 유담 양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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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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