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딸과 주말 서점 데이트…함께해 더 '행복'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8-08 17:5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 딸 다비다 양과 주말 데이트에 나섰다.

진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데이트. 서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 데이트에 나선 박시은과 딸 다비다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태현은 아내와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가족이 함께 서점 데이트에 나선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다. 이때 박시은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학생 딸 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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