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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지창욱이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반대로 대현은 연주(한선화 분)를 다시 만나길 바라는 엄마 분희(김선영 분)와 부딪혔다. 엄마와 한 번도 다툰 적 없는 착한 아들이었지만, 분희의 이야기에 샛별이 신경 쓰여 하고 상처받을까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창욱은 친구 달식(음문석 분)의 새로운 연애에 현실 친구처럼 표현하고 아버지 용필(이병준 분)과 티격태격하는 부자 모습으로 깨알 브로맨스를 그려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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