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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위해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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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최종병기 그녀'라는 코너를 통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펼쳐 주목 받았다. 김혜선은 이런 액션 연기를 펼치기 위해 액션스쿨까지 졸업했다고. 하지만 이런 김혜선도 우울증을 앓으며 힘들어했다. 김혜선은 "연기가 나인지, 진짜 김혜선이 누군지 모르겠다"며 슬럼프를 겪었고, 독일 유학을 떠났다. 그때 만난 3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 지겔은 김혜선의 우울증을 극복하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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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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