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을 예고한 원호가 오피셜 로고를 깜짝 공개했다.
특히 그동안 뛰어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가요계를 종횡무진 활약한 원호. 최근 미국 음악 비즈니스 매니지먼트사 매버릭(MAVERICK)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공식 V LIVE 채널을 오픈하며 자신의 공식 팬덤명을 '위니(WENEE)'로 지정,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호는 본격적인 솔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