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네번의 연기 끝에 드디어 시작한다.
미스터트롯' 첫 콘서트는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스포돔)에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 첫 회 공연이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플로어석은 한 자리 띄어 앉기, 1층과 2층 석은 두 자리 띄어 앉기로 진행,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인다. 또 각 회차별 관객이 겹치는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와 7시였던 공연 시간을 오후 1시와 7시 30분으로 변경해 진행한다. 떼창도 금지된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