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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양택조가 운전 면허증을 자진 반납했다고 말했다.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얻는 혜택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한 출연자는 "도로 교통 공단에서 지방 자치단체에서 교통 카드나 혜택을 준다. 반납하는 절차도 간소화 됐다"며 혜택에 대해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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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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