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임영웅X노지훈X영탁, '미스터트롯' 콘서트 앞두고 열일하는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11:0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노지훈이 임영웅, 영탁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했다.

노지훈은 7일 인스타그램에 "빗길 조심하시고 우산 꼭 챙기세요. 드디어 오늘이네요.

콘서트장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민호 #고재근 #영탁 #류지광 #강태관 #나태주 #이대원 #임영웅 #김호중 #신인선 #김수찬 #김중연 #황윤성 #이찬원 #김희재 #김경민 #남승민 #정동원 #노지훈 #미스터트롯콘서트"라는 해시태그로 함께 출연하는 '미스터트롯' 멤버들을 태그했다.

사진에는 임영웅, 영탁과 함께 신나는 브이로 '미모 열일'하고 있는 노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노지훈, 영탁, 장민호,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포즈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드디어 시작을 알린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임영웅 등 TOP7과 김수찬, 김경민, 신인선 등 총 19명이 전 회차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일으켰던 콘서트가 전체 관람객 인원을 축소해 개막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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