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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아이돌 비주얼로 아침을 밝혔다.
김수찬은 날렵한 V라인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찬은 최근 신곡 '엉덩이'를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임영웅 등 TOP7과 김수찬, 김경민, 신인선 등 총 19명이 전 회차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일으켰던 콘서트가 전체 관람객 인원을 축소해 개막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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