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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드보일드 추격액션의 신세계를 보여줄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첫 날 344,968명의 오프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뜨거운 흥행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역대 8월 흥행작 중 황정민의 전작 '공작'(2018, 오프닝 스코어 333,316명) 및 '청년경찰'(2017, 오프닝 스코어 308,298명),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오프닝 스코어 273,445명), '덕혜옹주'(2016, 오프닝 스코어 267,112명)의 개봉 첫날 관객수 기록을 모두 뛰어넘는 위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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