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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와 가수 린다G(이효리)가 만났다.
마지막으로 그는 "린다 좋아해요. 유두래곤(유재석), 비룡(비)도 최고"라며 이효리가 속한 혼성 그룹 싹쓰리를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톱스타 아우라를 풍기는 린다G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임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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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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