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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편의점 샛별이' 지창욱과 김유정, 음문석과 서예화 커플의 기습 만남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8월 6일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최대현과 정샛별, 한달식과 황금비의 기습 만남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편의점에서 마주친 네 사람의 표정이 당황, 충격, 부끄러움으로 물들어 있어, 과연 어떤 상황에서 이들이 만나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최대현과 정샛별은 한달식과 황금비의 나란히 선 모습에 깜짝 놀라고 있다. 한달식은 다급하게 얼굴을 가리고 있고, 황금비는 무언가를 말하려 하고 있다. 정샛별은 최대편의 편에 서 그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의 눈치를 보며 대치 중인 네 사람의 혼란한 상황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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