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룰라 김지현이 투투 황혜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김지현은 "딸래미 둘 유진이 너무 부럽다! 아직은 없지만 긍정 마인드로 잘사는 진화. 제일 긍정의 아이콘이야! 할 수 있어~ 나보다 확률이 만 배는 더 많아! '아빠 본색' 인연으로 뭉친 우리~ 너무 즐거웠어. 황 여사, 소 여사, 심 여사 화이팅! 너무 멋져"라며 최근 종영한 채널A '아빠 본색'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