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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혜박이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 이 과정에서 리아 양은 수영복에 구명조끼를 착용 한 채 아빠 품에 안겨 눈을 꼭 감고 있는 귀여움 가득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 시애틀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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