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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호 '강철비2: 정상회담'(양우석 감독)에서 '백두호'의 부함장 역을 맡은 신정근의 강렬한 존재감에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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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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