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작은 얼굴에 꽉 찬 '인형 이목구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05 20:2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연은 5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책상에서 주먹을 턱에 괸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까만 생머리를 길게 내린 지연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오똑한 콧대를 자랑했다.

지연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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