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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의 '노블레스' 화보와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달 7월 10일 개막한 연극 '라스트 세션(Freud's Last Session)'에서 '루이스'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이상윤은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루이스의 지적인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프로이트 역으로 분한 신구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 연극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상윤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노블레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오는 9월 13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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