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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끊이지 않는 코미디,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평을 받으며 올여름 극장가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유일한 초특급 액션 코미디로 자리매김한 영화 '오케이 마담'(이철하 감독)이 배우 김남길의 특별 출연을 알렸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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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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