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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어제(3일 월) 방송된 TBS FM '김지윤의 이브닝쇼(이하 이브닝쇼)' 여름특집 스페셜 DJ로 나선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유튜브를 안 본다고 고백해 화제다.
또한, 여론 전문가들이 꼽은 기억에 남는 여론조사에 대해 이야기 나눴는데,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남성들의 화장실 이용법', '독도는 우리 땅에 대한 동의 여부', '한미FTA를 국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꼽기도 했다.
대도서관은 오늘(4일 화)까지 '이브닝쇼'의 스페셜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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