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황정음과 윤현민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설렘을 폭발시킨다.
이런 가운데 서현주와 황지우가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 두 사람의 관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갔음을 짐작케 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서현주는 문이 열리자 황지우와 눈이 마주쳐 환한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안에 있던 사람들의 눈치에 미소를 거두고 목례만 하며 엘리베이터에 오른다고.
층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하나 둘 빠져나가자 멀었던 서현주와 황지우 사이가 가까워지며 설렘 가득한 기류가 형성된다. 이윽고 마지막 사람이 인사를 하며 내리자 엘리베이터에는 단둘만 남게 됐고 서현주와 눈이 마주친 황지우는 그녀의 옆으로 성큼 다가가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가까워지는 황정음과 윤현민의 엘리베이터 속 가슴 떨리는 순간은 오늘(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