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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명섭의 첫 콘서트인 '달밤 음악회'는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맺은 조명섭은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CF 출연까지 순항하며, 특유의 친근함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과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객석의 거리두기를 비롯 전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1일 1회 공연으로 관객들의 동선을 최소화한다. 열 감지 시스템, 손 소독제, 문진표 등의 방역 시스템 역시 엄격하게 진행해 완벽을 기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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