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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성추문에 휩싸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 조재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나래는 "과거 '풍문쇼'에서 조재현이 2009년에 170억 원에 매입한 대학로 건물을 매각했다고 전한 바 있다. 약 300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확인이 됐고 아직 팔리지 않은 상태라고 하더라. 조재현이 2018년 자신의 건물에 직접 설립한 S공연 제작사는 현재 폐업한 상태라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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