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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센언니' 제시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제시는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가사를 완성하기까지 정말 힘들었다. 무려 6명이 합쳐 만든 곡이다.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까지도 가사가 완성되지 않았다. 왜 '눈누난나'인지 이해를 시키기 위해 오래걸렸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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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날개를 편 제시의 비상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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