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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이때 이예림은 "못된심보. 언젠가 돌려받을 날이 오겠죠? 제발요"라는 글과 함께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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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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